전체 글 (21)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6년 전기 1차 충남대 컴공 인공지능전공 대학원 지원 및 면접 후기 기한에 맞춰 연구계획서를 써서 지원하고, 면접 대상자를 발표하고, 면접 (영업일) 2일 전에 안내 문자가 왔다. 대학원 > 자료실 > 입학안내 게시판읽기에 가보면 여러 게시글이 있다. 위 사이트에서 면접 시 나올 질문들을 미리 볼 수 있다. 실제로 활용할까? 싶었지만 활용한다. 대학원 면접이 대부분 그러하듯 입실해서 신분확인 후 휴대폰 및 전자기기를 제출하고, 본인 순서가 될 때까지 전자기기 없이 기다려야 한다. 박사 지원자분들도 같이 면접보기 때문에 대기가 길어질 수 있다. 읽을 만한 자료 갖고가는 걸 추천한다. 면접은 1대 2로 진행되었다. (면접관 2명) 한 사람당 7분 정도로 진행된 것 같다. (길면 10분)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참고가 되길 바라며 작성해본다. 바보가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. 최근 마음에 콕 박힌 말이 있다. '이 직장에서 5년만 있으면 바보가 된다. ' 바보가 되어서 어디도 못 간다. 어디든 못 가는 거야, 나이가 들면 자연히 그렇게 되겠지만 고작 5년 있는다고 바보가 된다니. 하지만 현재 회사에 온 지 2년이 다 돼가는 지금, 나는 퇴화가 시작을 넘어 진행되고 있다고 느낀다. 5년을 있어도 바보가 되지 않고 계속 잘 근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쭤봤고, 다른 직장에 가야한다는 대답이 돌아왔다. 농담 반 진담 반이라고 생각한다. 차라리 솔직해줘서 감사한 마음이기도 하다. 우리 회사는 연구하는 회사가 아니다. 그래서 각오를 하지 않은 바도 아니다. 간단한 엑셀이나 한글 파일을 만지다 하루가 다 가면 정말 이게 뭐 하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든다. 나는 풀타임 학위에 내 생계를.. 어떻게 배워야 할 것인가 의식적인 학습이 없이 살아온 지 1년, 무언가를 습득하고 기억하고 싶어 몸부림치게 되었다. 삶이 무의미하고 무색무취라고 느껴졌고, 나는 그 이유를 학습과 배움의 부재라고 결론지었다. 그렇다면 배워야겠다. 무엇을, 에 대한 답은 많다. 나는 배우고 싶은 게 많다. 그리고 그것들을 안다. - 수학 - 금융공학 - 프로그래밍 언어들 - 통신기초 - 무수히 새롭게 쏟아져나오는 인공지능 이론 - 자연어처리 - 패턴인식 어떻게 학습을 해야 즐거우면서도, 내 안에 쌓이는 학습이 될 수 있을까? 나는 왜 배우는 걸 오래 지속하지 못할까? 우선 잘 기억하려면 배운 걸 꺼내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. 지속하려면 어떻게든 짧게라도 시간을 내는 연습을 해야 한다. 거기에 온 의지를 쏟아야 한다. 그리고 배움이 습관.. 이전 1 2 3 4 ··· 7 다음